2023년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성수동 세퍼레이츠에서 제4의공간 첫 전시가 열렸습니다.
2020년부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재생 플라스틱 판재 설비를 마련하고 생산해오고 있지만, 주로 B2B 판매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최종 제품까지 제작한 경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재생 플라스틱 판재 제작 업체들이 우리나라보다 20~30년 정도 앞서있고 이미 재생 판재가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것에 반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재생 플라스틱 판재로 만들어진 ‘무언가’를 일상에서 보기 어렵지요.
올해 2023 DDP 디자인론칭페어에 참여하면서 저희 이름을 건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고 이 기회를 통해 재생 플라스틱 판재로 무엇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작품은 저희의 기획 의도가 들어가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하단의 전시 가이드에서 상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가이드]
2023년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성수동 세퍼레이츠에서 제4의공간 첫 전시가 열렸습니다.
2020년부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재생 플라스틱 판재 설비를 마련하고 생산해오고 있지만, 주로 B2B 판매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최종 제품까지 제작한 경험이 많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재생 플라스틱 판재 제작 업체들이 우리나라보다 20~30년 정도 앞서있고 이미 재생 판재가 여러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것에 반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재생 플라스틱 판재로 만들어진 ‘무언가’를 일상에서 보기 어렵지요.
올해 2023 DDP 디자인론칭페어에 참여하면서 저희 이름을 건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고 이 기회를 통해 재생 플라스틱 판재로 무엇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작품은 저희의 기획 의도가 들어가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하단의 전시 가이드에서 상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가이드]